병원장인사말

희망이란 길과 같다.
본시 땅 위엔 길이 없었지만,
다니는 사람이 많다 보면 거기가 곧 길이 되는 것이다.
중국의 작가 루쉰은 말했습니다.
재활은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의 길입니다.
길 없는 곳을 혼자 가는 것은 어렵지만, 한 사람이 가고 두 사람이 가다보면 길이 생깁니다.
그 희망의 길을 같이 걷는 친구가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.
포항요양병원은 전국 최상급의 재활센터와 요양병동을 운영중이며,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.